ㅋㅋㅋㅋ 창균님 제가좀 박치라. ㅎㅎㅎㅎㅎㅎㅎㅎ 많이 쑥스럽네요. ㅎㅎㅎㅎ
저희 세식구 스갓탤 하려구 셋이서 처음 노래방에 갔어요.
남편이 노래방에 아들 데리고 가는걸 꺼려해서 셋이간건 처음이었거든요..
아이도 노래 부르고.. 남편도 좋아하구.. 다음에 또가기로 했어요.
저는 사실 이런 도전 해본적이 없어서 무척 쑥쓰럽기도 한데... 하고나면 뿌듯하고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스갓탤 이벤트를 열어주신 창균님께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저희 가족들 추억하나가 생겼답니다. !!!
그리고 남편에게는 꼭 전해줘야 겠네요.
오늘 노래가 무척 마음에 안든다고 굉장히 자책하고 있던데. ㅎㅎㅎ
감사합니다. 창균님. !!!
행복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