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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주절주절] 책#1 엄마생각에 울고 웃은 "엄마야 베낭 단디메라"

in #kr-steemstagram6 years ago

원래 부모님과는 밖에서 밥 한끼를 먹어도 서로 걸리는 게 많죠. 하물며 여행이야. ㅎㅎㅎ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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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쵸오~~ 엄청 좋은데 가끔은 괜히 부담스럽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