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주절주절] 책#1 엄마생각에 울고 웃은 "엄마야 베낭 단디메라"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steemstagram • 6 years ago 원래 부모님과는 밖에서 밥 한끼를 먹어도 서로 걸리는 게 많죠. 하물며 여행이야. ㅎㅎㅎ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
ㅋㅋㅋㅋㅋ 그쵸오~~ 엄청 좋은데 가끔은 괜히 부담스럽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