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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en and ink wash #2 <동해 논골담길> 추억의 구멍가게...
무너져가는...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뉴위즈님 ㅋㅋ
저 어릴때 살던 동네에 있던 작은 구멍가게도..(커서보니 진짜 엄청 작아서 놀랐던 기억이..)
무너져 가고 있다고...ㅋㅋㅋ
무너져가는...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뉴위즈님 ㅋㅋ
저 어릴때 살던 동네에 있던 작은 구멍가게도..(커서보니 진짜 엄청 작아서 놀랐던 기억이..)
무너져 가고 있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