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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 city of art #8 <피렌체 (pen and ink wash)>
눈으로 걸어다니고 있다고 적어놔서...
조성모님(아시나요님)도 안타까워하고 가셨는데....ㅋㅋㅋㅋ
두분 다 마음이 정말 따뜻하시네요...ㅠㅠ 또르르.....간식챙겨먹어요...배고플시간...ㅋㅋㅋ
눈으로 걸어다니고 있다고 적어놔서...
조성모님(아시나요님)도 안타까워하고 가셨는데....ㅋㅋㅋㅋ
두분 다 마음이 정말 따뜻하시네요...ㅠㅠ 또르르.....간식챙겨먹어요...배고플시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