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 Cubano#28] 기다리고 싶지 않다면View the full contextsaemteo (53)in #kr-series • 6 years ago 벌써 날짜가 이렇게나 ㅠㅠ 저 너무 오랜만이죠 흑흑 그래도 잊지않고 고물님 글부터 읽으러왔어요! 그동안에 글을 열심히 읽어보겠움돠!!!!!!!!!!!!!!!!!
샘터님!!!!!!!! 완전 보고싶었잖아요!! 어디갔다 오셨어요? 흑흑 ㅠㅠ ㅋㅋㅋ 언젠간 오실 줄 알았는데 아침부터 샘터님 댓글보니 힘이 쭉쭉 나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