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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9] 마지막 - 우리에게 남겨진 건

in #kr-series6 years ago

안녕하세요, 고물님. :-) 고물님의 글을 처음 읽었는데 굉장한 여행기를 연재 중이셨군요. 이 글을 다 읽고 목차를 쭉 보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1화부터 부지런히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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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oundyround님 반가워요!! 으어 굉장하다니 그런 과찬을 ^_^; roundyround님 마음이 따뜻하시군요. 글 하나와 목차만으로도 저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무료하고 지루한 날 이 시리즈가 조금의 기쁨이 되어드리면 더할 나위 없겠어요. 감사합니다!! 팔로우 했으니 자주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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