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일정이네요. ㅠㅠ 아직도 많은 나라가 남았는데 걱정이에요. 근데 무슨 검문을 그리도 많이 하는 걸까요. 정말 검문이라면 지긋지긋하겠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도 요즘은 안 그러지만, 어렸을땐 버스 타고 경기도에 서울로 넘어올 때 군인이 검문했던 기억이 나요. 제가 경기도 살았고 할머니댁이 서울이라 많이 봤던 탓에 기억나네요. 뭐 그땐 간첩잡는 똘이장군 애니가 인기던 시절인... (지금도 검문소는 있지만 검문은 잘 안 하죠)
험난한 일정이네요. ㅠㅠ 아직도 많은 나라가 남았는데 걱정이에요. 근데 무슨 검문을 그리도 많이 하는 걸까요. 정말 검문이라면 지긋지긋하겠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도 요즘은 안 그러지만, 어렸을땐 버스 타고 경기도에 서울로 넘어올 때 군인이 검문했던 기억이 나요. 제가 경기도 살았고 할머니댁이 서울이라 많이 봤던 탓에 기억나네요. 뭐 그땐 간첩잡는 똘이장군 애니가 인기던 시절인... (지금도 검문소는 있지만 검문은 잘 안 하죠)
콜롬비아 여정이 참 험난했죠.. ㅎㅎㅎ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고 뭐든 처음이 가장 힘든 법이지요. 지긋지긋한 검문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아요. 제가 독자라면 이글을 읽다가 지칠 것 같아요. ㅋㅋㅋ
와우 우리나라도 그런 시절이 있었군요- 전혀 몰랐던 사실이네요. 유벙언 잡는다고 검문하는 건 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