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Mi Cubano#2] 예고된 불협화음의 시작

in #kr-series6 years ago

어디 여행에세이에서,,, 여행 내내 일행과의 의견다툼이 있더군요. 다음엔 꼭 혼자 여행할 거라는 글과 함께. 관광은 함께하는 게 좋을 것 같고 여행은 혼자가 좋을 것 같아요. ^^

Sort:  

맞아요~ 여행은 혼자가 역시 맘편합니다. 짧은 기간이나 관광이면 함께가 더 좋지만 특히 눈치주는 사람 없어도 눈치보는 소심한 전 혼자 여행이 맞더라고요.
그때 그냥 갖다버리고 ㅋㅋ 혼자 여행했으면 좋았을 것을... 어리석어요. ㅋㅋㅋ

이젠 처자식이 있어서 혼자 하고 싶어도 못하는... ㅎ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0
JST 0.033
BTC 97309.89
ETH 3288.22
USDT 1.00
SBD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