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 Cubano#39] 마지막 - 우리에게 남겨진 건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kr-series • 6 years ago 지혜롭게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신 것 같습니다~ 이제 어떻게든 그 숙제를 풀어나가면 될 것 같아요~ 화이팅~!!!!^^
사실 현실은 소설과 다르더라고요 ^^ ; 그 이후에 찌질한 생활이 이어진답니다. 저 숙제를 풀기가 제겐 너무 어려웠거든요! 그래도 미스티님 응원은 잘 받아 간직해야겠어요! 여전히 화이팅이 필요하니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