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 Cubano#28] 기다리고 싶지 않다면View the full contextlucky2015 (84)in #kr-series • 6 years ago 너 오늘 발냄새 지독해 그랬다가 너 오늘 예뻐 라고 하다니... 알레... ^^;
온탕과 냉탕사이 ㅋㅋ 절 들었다 놨다.. 정신을 그래서 못차렸나봐요 ㅋㅋ :D
마성의 매력이 있었나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