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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3] 감정의 밑천이 드러나다

in #kr-series6 years ago

그 길을 가면서 이겨내야 할 게 한두 개가 아니네요. 부패한 경찰에게 굽신거려야 하는 부조리한 상황과도 싸워야 하고, 감정의 고갈과도 줄다리기를 해야하네요.
고지가 저 앞이군요! 이제 다음 목적지는 멕시코군요^^
영화보면 멕시코에서 미국 국경을 넘는 일도 만만치 않던데요. 과연 어떻게 넘었을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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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두어도 맨날 싸움이 일어나는 커플인데 참 용케도 그런 골치아픈 일을 벌이다니 예고된 감정소모죠. ㅋㅋ
저도 그땐 다 와간다고 생각했죠. 곧(?) 다음 이야기를 들고 돌아올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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