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안녕, 감정] 07 나의 무기력

in #kr-series5 years ago

월요병이 무기력증보다 힘이 세군요ㅎㅎ
무기력 덕에 이 글을 쓰게 되었으니, 무기력도 글쓰기의 조력자라고 봐야 할까요. 활력 돋는 한주 되시길요!^^

Sort:  

월요일의 순기능을 처음으로 발견했답니다! ㅋㅋㅋ 그러게요. 무기력덕분에 글 하나를 쓰게되었네요.; 고맙다고 해야할까요. 솔메님도 활기차고 생생한 한 주 되시길^_^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29
BTC 68123.51
ETH 3488.60
USDT 1.00
SBD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