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감정] 06 열등감 - part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gomul (66)in #kr-series • 6 years ago 영화 I am pretty가 생각나요. ㅎㅎ 객관적 조건이나 평가에 상관없이 당당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늘 아름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