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안녕, 감정] 08 열등감 - part 2

in #kr-series6 years ago

ayogom님 경험을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말은 하지 않아도 정도는 달라도 고민이 있군요. ㅠㅠ
저도 스팀잇 하면서 글쓰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어요.
당장은 찾지 못하더라도 시간이 가면 찾을 수 있겠죠?

응원 감사드려요.
생각해보면 시간 부자는 시간의 양이 아니라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맞더라고요.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D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5
JST 0.028
BTC 53699.14
ETH 2213.00
USDT 1.00
SBD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