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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en and ink wash #2 <동해 논골담길> 추억의 구멍가게...
묵호항가서 전복뚝배기에 쏘주나 한잔 했으면...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물회나 동치미에 해장했으면...ㅋ
외국 그림을 볼 때나 기분이 넘 달라요..갈 수 있어서 그런가 더 정겹기도 하구 아련히 그려지기도 하구 ^^
묵호항가서 전복뚝배기에 쏘주나 한잔 했으면...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물회나 동치미에 해장했으면...ㅋ
외국 그림을 볼 때나 기분이 넘 달라요..갈 수 있어서 그런가 더 정겹기도 하구 아련히 그려지기도 하구 ^^
전복뚝배기에 쏘주ㅋㅋㅋ저...이댓글 첨보고...OST 자동재생됐어요 미동님 >.<...
미동님 덕분에 좋은 드라마 잘봐서 여운이 오래갑니다...
그리고 ㅋㅋ봄님글에 댓글 남긴거봤는데...ㅋㅋㅋ..봄님과 같은 현상을 겪고 왔어요..
감동 대신 현웃?ㅋㅋㅋㅋ 웃으셨다면 다행이지요..ㅎㅎ
나의 아저씨 너무 울거먹는 거 같아서 이제 자제를 하려고 했는데..시험치신다기에..ㅎㅎ 좋은 한주 되세요 야야님~~~~~~ 태풍온데요!!! ㅋ
태풍 시원하겠다 ㅋㅋㅋㅋ미동님두 좋은 한주요! 경마장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