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인생상담을 해준다는 찡여사댁이 맞나요?
제 허언증가즈아를 보고 진짜인줄 착각하시는 밋님들이 몇분 계시는데...
끝까지 속여야 할까요? 아니면 사실대로 얘기해줘야 할까요?
남들에게 말 못할 고민입니다. 상담 부탁드려요.
여기가 인생상담을 해준다는 찡여사댁이 맞나요?
제 허언증가즈아를 보고 진짜인줄 착각하시는 밋님들이 몇분 계시는데...
끝까지 속여야 할까요? 아니면 사실대로 얘기해줘야 할까요?
남들에게 말 못할 고민입니다. 상담 부탁드려요.
글 첫부분이나 끝부분에 눈에 띄는 글씨로 자작이라는 경고문을 꼭 붙여서 오해를 사는 일을 줄이서야 할 거같아요. 허언증이라고 대문을 달아는 놨지만 허언증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한 어른분들이 계시기에 한번더 배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후후후후후후
상담사님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이네요
다음부터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재능이 있는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