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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약간 허무할 수 있는 결말이죠?
일단 아직 쿠바노 시리즈가 끝나지 않았어요. 마지막 에필로그와 자축의 의미로 사진전을 열어볼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후기도 쓰고요 ㅋㅋ (지긋지긋하죠?ㅋㅋㅋ) 그리고 몇 분 안되겠지만 아쉬울 분들을 위해 찌질한 뒷 얘기가 외전 형식으로 몇 편 준비되어 있답니다(?!!)..

그 이후엔 그 동안 멀리 했던 책을 열심히 읽어볼까 해요 ^_^ㅎㅎㅎㅎ

P.S. 댓글 달고보니 너무 질척거린다는 생각이..비가 와서라고 탓해봅니다ㅎㅎ 질척질척~ ㅋㅋㅋ

고물님 이제 대문만들어 드려야하는데
4번째 컨셉 말씀해주세요 ㅎㅎ
짐 연재중이신게 끝나셔서..

아!! 그래서 물어보셨구나 센스가 부족했네요ㅋㅋ 뽀님의 대문 벌써 제 차례인가요. +_+ 시리즈물은 기획이 안되어있어서요 ㅠㅠ 이런 좋은 기회를 ㅠㅠ

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걸로 한 가지만 만들어주세요+_+!

‘고물의 일상다반사’
‘고물의 마음을 담은 영화 리뷰’
‘고물의 책갈피’

아니면 컨셉이라면 역시
‘지독한 스팀잇 사랑꾼 고물’

요렇게 될 것 같아요 ㅋㅋㅋ 부담없이 막 만들어주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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