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5]오늘의 말씀(창세기 12장 6-10절)
말씀
-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창세기 12장 6-10절
묵상
자신이 스스로 판단한 아브람은 결국 잘못된 길에 이르른다. 살면서 잘못된 판단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빨리 회개하고 돌아서면 다시 축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기도 할때 방언으로 기도해 보자 힘이 솟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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