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향이 머문 자리] 未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eagarden (48)in #kr-poem • 7 years ago 아무래도 꽃이 피기까지의 과정 역시 마냥 좋지만은 않고, 열매를 맺는 여정 중 하나기에, 슬픔이나 아픔을 투영하는 게 아닐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