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향이 머문 자리]#5. 마중

in #kr-poem7 years ago

다른사람의 내면에 깊숙히 다가갈경우 장난같은 언행에 대한 부담감도 심해지는거같아요... 저는 그래서 조금의 거리를 두고싶네요...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5
JST 0.037
BTC 104320.01
ETH 3231.29
SBD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