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가쓰는시#25> 엄마View the full contextaileecho (62)in #kr-poem • 6 years ago 엄마의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오네요. 너무 이쁜 딸 그리고 엄마~ 다 컸는데 갑자기 우리 엄마 보고 싶네요 ㅋㅋㅋ
ㅎㅎㅎ 공감해주신다니 감사해요 글을 쓰며 받는 가장 큰 칭찬이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