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돌아온 STEEMIT
원래 활발하게 스티밋 하던 유저는 아니지만,
혼자 주저리주저리 할 공간이 없어서 돌아왔습니다.
많은 사건, 사고들을 거쳐서 많은 분들이 떠나가셨네요.
처음엔 솔직히 금전적인 보상이라는 부분에 이끌렸으나
그건 포스팅보단 트레이딩이 훨씬 효율이 좋은 것 같고
그저 사진 취미 저장하는 공간 정도로 가꾸려 합니다.
눈팅하면서 좋은 글들 많이 보았는데,
스팀파워를 다 다운해버려서 보팅도 코멘트도 못달았네요.
원할한 블로깅을 위해서 1이더치 스팀파워로 돌아왔습니다.
암호화폐, 블록체인 정보의 바다인 스티밋에서 유영 하시다가
가끔 사진으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네요.
잘부탁드립니다,
가끔 기약없이 사진 한 장씩 툭 놓고 가겠습니다.
@ UNIST, Samsung Galaxy S8
@khm489님 안녕하세요 ㅎㅎ
스팀잇 계정만 있으면 에어드랍 해주는 바이트볼 받으셨나요 ^^?
https://steemit.com/kr/@ganzi/gbtye
위 링크에 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와..진짜 오랜만이네요. 순간 잘못본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