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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통을 위한 언어공부: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 Head-weighed language!
저도 글 쓸 때 조심해야 할 일이 많이 있네요..
방류는 물을 흘려보낼 때 쓰고 방사는 어린물고기를 놓아줄 때 쓰는 말인데..
불교용어이긴 하진만 방생으로 해야 맞는 것 같은데요..ㅎ
저도 글 쓸 때 조심해야 할 일이 많이 있네요..
방류는 물을 흘려보낼 때 쓰고 방사는 어린물고기를 놓아줄 때 쓰는 말인데..
불교용어이긴 하진만 방생으로 해야 맞는 것 같은데요..ㅎ
사실 저는 어휘 선택 생각은 못했는데요. 형님 제안도 매우 중요한 점인 것 같아요~
단어선택이 뉘앙스를 많이 바꾸는데 가끔 아무 생각없이 단어를 선택하는 실수도 많이 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