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과 도덕적 유행(Moral Fashion)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philosophy • 6 years ago 아무래도 한국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반대의사를 표명하는걸 꺼려하는것 같아요. 토론 문화를 어려서부터 배우지 않아서 인듯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폴 그레이엄의 의견출돌 계층은 우리 문화와는 매우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거 같아요~
토론. 참.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