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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좋아하는 것에는 이유가 없다지만.

in #kr-philosophy6 years ago

음...저는 우연의 연속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선택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모님이 누군지나 태어날지 말지는 선택하지 못했지만^^, 지금의 저를 이루고 있는 정신이나 육체의 상태는 선택에 좀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네요ㅎㅎ 그래서 저에게 일어나는 안좋은 일들도 제 선택으로 인한 결과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견뎌가는 힘도 생기고... 암튼 저는 뭐 그렇습니닷^^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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