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나아졌다니 다행이네요. 휴~
유선종양수술도 했었군요~ 울 애가 유선암이었는데 대수술하고도 의사가 약2-3개월 남았다했으나 험난한 해외이사까지 견디고 6-7개월 더 살다 떠났어요 ㅜㅜ.
써니님 글 보니 예전 아이가 많이 떠오르네요.
이제 이쪽으로는 리얼써니님 전문가시네요~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지길 바랄께요.
조금 나아졌다니 다행이네요. 휴~
유선종양수술도 했었군요~ 울 애가 유선암이었는데 대수술하고도 의사가 약2-3개월 남았다했으나 험난한 해외이사까지 견디고 6-7개월 더 살다 떠났어요 ㅜㅜ.
써니님 글 보니 예전 아이가 많이 떠오르네요.
이제 이쪽으로는 리얼써니님 전문가시네요~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지길 바랄께요.
ㅠㅠ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저희도 암이라면서 수술했는데 지금까지 잘 살고 있어서 수술이 잘 된건지 오진이었는지 모르겠어요. 여튼 함께하고 있어 좋아요.
저희도 여기로 이사올 때 되게 걱정했어요. 특히나 이나라는 애들이 수하물 칸에만 탈 수 있는데 첫째가 멀미가 심해서 ㅠㅠ 그것도 벌써 2년이 다되어가니 이제 다시 해외이사 하기도 부담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