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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o Cat No life : #17. 누가 이 아기를 왜, 이렇게 버렸을까요?
홍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응원하는지는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오늘 병원에 가서 보니 힘없이 누워있지 않고 줄기차게 울어대는게 악착같은 면이 있을것 같아서 잘 이겨낼거라 보여집니다.
홍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응원하는지는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오늘 병원에 가서 보니 힘없이 누워있지 않고 줄기차게 울어대는게 악착같은 면이 있을것 같아서 잘 이겨낼거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