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 Cat No life : #17. 누가 이 아기를 왜, 이렇게 버렸을까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ripntravel (51)in #kr-pet • 6 years ago 쉽지는 않았지만 하고난 뒤 행복했던 결정입니다. 잘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