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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o Cat No life : #17. 누가 이 아기를 왜, 이렇게 버렸을까요?

in #kr-pet7 years ago

저도 제 손가락을 저렇게 쥘때 정말 마음이 저리더군요. 살겠다고 도와달라고 하는 게 느껴졌어요.
재미로 데려다가 버린것 같은데 본인의 잠시의 재미를 위해 이 아이의 생명을 얼마나 위태롭게 만든건지를 꼭 알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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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아이가 꼭 살아남아서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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