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밋 두달, 그리고 첫째 냥이 이야기 (스티밋 시작하며 무지개다리를 건너 보낸, 저의 반려묘를 기억하는 글입니다)

in #kr-pet7 years ago

사실 저 사진은 아무리 봐도 계속 눈물이 나서.. 잘 안꺼내는데요..
정말 정말 맘아프고 보고싶을때 꺼내서 보면 슬프긴 하지만 잘 살아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뭔가 눈빛으로 전달하려는 첫째의 마음이 느껴지거든요.
위로해 주셔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길 바래요.. ^^

Coin Marketplace

STEEM 0.26
TRX 0.25
JST 0.040
BTC 92903.81
ETH 3331.70
USDT 1.00
SBD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