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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 두달, 그리고 첫째 냥이 이야기 (스티밋 시작하며 무지개다리를 건너 보낸, 저의 반려묘를 기억하는 글입니다)
사실 저 사진은 아무리 봐도 계속 눈물이 나서.. 잘 안꺼내는데요..
정말 정말 맘아프고 보고싶을때 꺼내서 보면 슬프긴 하지만 잘 살아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뭔가 눈빛으로 전달하려는 첫째의 마음이 느껴지거든요.
위로해 주셔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