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밋 두달, 그리고 첫째 냥이 이야기 (스티밋 시작하며 무지개다리를 건너 보낸, 저의 반려묘를 기억하는 글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stylegold (64)in #kr-pet • 7 years ago 첫째의 명복을 빌며!!! @홍보해
허걱... 이렇게 홍보까지... 감사합니다 ㅠㅠ 우리 첫째가 하늘에서 알고 행복할거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