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80508 오늘의 고양이 cats for today
아 저 마음 뭔지 알아요.
단단히 준비하고 마음먹고 하지만 현관문 닫고 무거운 말걸음 돌아서지마
자꾸 자꾸 보고싶고
빨랑 집에 달려가고 싶은 마음~
아 저 마음 뭔지 알아요.
단단히 준비하고 마음먹고 하지만 현관문 닫고 무거운 말걸음 돌아서지마
자꾸 자꾸 보고싶고
빨랑 집에 달려가고 싶은 마음~
그러니까요. 대문 나서자마자 보고싶은 이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