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37. 예기치 못한 이별View the full contextpistol4747 (61)in #kr-pet • 5 years ago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그때는 차마 다시 들어올 엄두가 안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