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나아 지갑으로 키운다니.. 웃프네요😂
진짜 산책나가면 씽극 웃는모습이 자꾸 떠올라요. 상추도 너무 예쁘네요! 저희 강아지도 자주 데리고 나가고싶은데, 나이가 많아 체력도 떨어지고 한번 고되게 아픈 후에 수의사선생님이 산책 자제하라고 하셔서 진짜 어저다 한번만 나가요. ㅠㅠ 넘 미안해요..
가슴으로 나아 지갑으로 키운다니.. 웃프네요😂
진짜 산책나가면 씽극 웃는모습이 자꾸 떠올라요. 상추도 너무 예쁘네요! 저희 강아지도 자주 데리고 나가고싶은데, 나이가 많아 체력도 떨어지고 한번 고되게 아픈 후에 수의사선생님이 산책 자제하라고 하셔서 진짜 어저다 한번만 나가요. ㅠㅠ 넘 미안해요..
그죠? 울 두녀석도 집에서는 세상 다 산 아이들 마냥 하고 있다가
나가면 아주 날라 다니고 표정이 입이 귀에 걸려 다물지를 못해요.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아이가 많이 아팠던 적이 있어서 그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고 꿈에 나와 힘든데
힘내세요
가끔씩 담요에 싸서 안고 햇살을 보여주고 공기 냄새 맡게 해주는것도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