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 Cat No life : #17. 누가 이 아기를 왜, 이렇게 버렸을까요?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pet • 6 years ago 행복이 가득할 날을 기원해봅니다..이름이 불리워지는 그 날도 기다려봅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속에서 건강해지리라 기원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도와 주셨으니 이 고양이의 이름은 스티미언들께서 지어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잘 치료받고 퇴원하게 되면 다시 사진 올려드릴께요, 이 아이에게 꼭 맞는 이름을 다들 고민해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