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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39. 고양이 밤산책, 한국에서 온 소포, 두부강된장 | Daily life in Abu Dhabi, Cat night out, A parcel from Korea
친정 어머니가 보내주신 소포인가요?^^
저희는 황태채는 무조건 살짝 구워서 마요네즈에 찍어 먹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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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어머니가 보내주신 소포인가요?^^
저희는 황태채는 무조건 살짝 구워서 마요네즈에 찍어 먹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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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ㅎ 저희도 안주 겸 황태채 버터에 구워서 마요네즈랑 간장, 매운 고추에 찍어먹곤 해요. 그런데 분명 엄마는 황태국 끓이라고 보내주신걸꺼라 양심에 찔리곤 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