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밋 두달, 그리고 첫째 냥이 이야기 (스티밋 시작하며 무지개다리를 건너 보낸, 저의 반려묘를 기억하는 글입니다)
@thinky님 안녕하세요. 아리 입니다. @stylegold님이 이 글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에게 홍보를 부탁 하셨습니다. 이 글은 @krguidedog에 의하여 리스팀 되었으며, 가이드독 서포터들로부터 보팅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가이드독님 오늘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부디 반려견 반려묘들의 앞길을 보살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