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밋 두달, 그리고 첫째 냥이 이야기 (스티밋 시작하며 무지개다리를 건너 보낸, 저의 반려묘를 기억하는 글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pet • 7 years ago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ㅠ.ㅠ
네.. ㅠ.ㅠ 아직도 사실 문득문득 많이 떠올라서 힘들때가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