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입양홍보] 의젓하고 상냥한 고양이, 비키
그건 그래요. 자매가 너무 사이가 좋아서 다들 같이가길 희망했지만.. 안타깝게 혼자 남겨졌네요. 비키도 핑키만큼 좋은 묘생을 함께할 가족을 찾길 바랍니다.
그건 그래요. 자매가 너무 사이가 좋아서 다들 같이가길 희망했지만.. 안타깝게 혼자 남겨졌네요. 비키도 핑키만큼 좋은 묘생을 함께할 가족을 찾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