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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군가의 편을 든다는 것

in #kr-pen6 years ago

김00는 뉴스를 보면서 저도 좀 그랬어요.따님 이야기는 이제라도 좋아졌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아들을 하나 키우다 보니까 본인 이야기보다 내 생각을 많이 주입해서 나중에 보니까 잘 못됬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도 아들이 명랑하고 잘 견디어 주어서 고맙다는 생각을 했어요.누구의 편을 든다는것은 편을 든다기보다 상대방을 이해 하고
처한 상황에 공감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상대방이 힘든시기를
지나고 다시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인것 같아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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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옐로캣님. 저는 그렇게 생각하려고요. 옐로캣님도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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