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얀's 에세이] 선택을 하는 당신에게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pen • 6 years ago 저는 장손인데요 몇 해 전에 아버지께 고했습니다. 아버지! 제가 대를 끊겠습니다~~ 라구요. 하물며 제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자유의 길을 보얀님처럼 아주 어릴 때부터 결정했을 것 같네요.
어머나 아버님이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오쟁님이 어떤 선택을 하시든 정말 행복하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