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년 전 어느 날] 김칫국 들이키던 나날들View the full contexttanky (69)in #kr-pen • 6 years ago 내 마음은 이미 뉴욕으로 떠났다 공감합니다ㅋㅋㅋ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Posted using Partiko iOS
마음만은 뉴욕 뿐 아니라 이미 여러 곳을 다녀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