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꿈View the full contextqrwerq (72)in #kr-pen • 7 years ago 청명한 겨울 공기의 느낌을 저도 참 좋아합니다. 하얗게 부서지는 입김도 좋아합니다. 새벽의 겨울은 그냥 지나치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