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이 주는 위로의 방식을 어떤 식으로든 전자책이 대신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도 이 부분 무척 동감합니다. 아무리 전자책의 시대라곤 하지만, 종이책이 주는 경험의 선물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홍보해
종이책이 주는 위로의 방식을 어떤 식으로든 전자책이 대신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도 이 부분 무척 동감합니다. 아무리 전자책의 시대라곤 하지만, 종이책이 주는 경험의 선물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홍보해
동감하는 분이 많으시네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당연하단 생각도 드네요.
생각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