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신만이 내자신을 잘 알고 그 뜻대로만 움직인다면 그누가 뭐라던 아무상관 없죠... 속에 있는 말들을 이렇게 포스팅 해주셔서 저도 타인을 잘 모르는데 함부로 말하진 않았는지..하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오늘도 자기의지대로 사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
내자신만이 내자신을 잘 알고 그 뜻대로만 움직인다면 그누가 뭐라던 아무상관 없죠... 속에 있는 말들을 이렇게 포스팅 해주셔서 저도 타인을 잘 모르는데 함부로 말하진 않았는지..하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오늘도 자기의지대로 사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
예전에는 제가 남이 바라보는 대로 규정되는 줄 알고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짧은 말 한마디도 마음에 품고 있었고요. 앞으로는 좀 더 느긋하게 내 자신을 바라보면서 지내려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