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바쁘셔서 일기 쓸 시간이 없으셨다고 하시더니
이정도까지셨을 줄은 몰랐네요 ㅠ_ ㅠ
저도 내일이 휴일인게 아까워서 졸린 눈꺼풀 참아가면서 열심히 스팀잇하고 있는데
시차적응 무서워서 일찍 자야겠어요 ㅋㅋㅋ
그리고 저말고도 앤님 일기 기다리셨던 분들이 많네요 +_+ㅎㅎㅎ
역시 좋은 글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나 봐요 ^-^ ㅎㅎㅎ
많이 바쁘셔서 일기 쓸 시간이 없으셨다고 하시더니
이정도까지셨을 줄은 몰랐네요 ㅠ_ ㅠ
저도 내일이 휴일인게 아까워서 졸린 눈꺼풀 참아가면서 열심히 스팀잇하고 있는데
시차적응 무서워서 일찍 자야겠어요 ㅋㅋㅋ
그리고 저말고도 앤님 일기 기다리셨던 분들이 많네요 +_+ㅎㅎㅎ
역시 좋은 글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나 봐요 ^-^ ㅎㅎㅎ
뉴위즈님이당! 네ㅜ 일기가 아니라 거의 주기.. 수준이에요 ㅎㅎ 앞으로는 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써야 하나 싶어요..ㅋㅋ
요즘 잠을 엄청 늦게 잤는데, 처음에는 피곤하다가 나중에 익숙해지더라고요. 아 이렇게도 시차 적응이 되는구나 싶었죠 ㅎㅎ 진짜 이렇게 한 번 바뀌면 다시 돌리는데 또 며칠 걸릴 텐데. 내일부터는 꼭 일찍 자려고요~
제 일기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뉴위즈님~ 덕분에 막 글 쓰는 재미가 있어요.
ㅋㅋㅋㅋ '주기'로 쓰시면 저는 더 애태우면서 기다리고 있겠네요 ㅎㅎㅎㅎ
(좋은 전략이신 것 같습니다 ^ -^b 엄.지.척.ㅋㅋㅋ)
저도 빨리 자야겠다하면서 아직도 안자고 있네요 ㅎㅎㅎㅎ
앤소피님도 내일부터는 꼭 일찍 주무셔야해요!! ^-^/
저도 이제 꿈나라로 고고고!! ㅎㅎㅎㅎㅎ
뉴위즈님도 어제 늦게 주무셨군요! 저는 오늘 이동하느라고 조금 일찍 일어나서 운전해서 그런지 아까 9시에 곯아떨어졌다가 좀 전에 일어나서 또 눈이 말똥말똥...ㅎㅎ 좋은 밤 보내시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뉴위즈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