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선배와의 통화 (05)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ylifeinseoul (52)in #kr-pen • 7 years ago 하늘님 여기서 이렇게 저 모르게 말씀하시면 ... 쑥쓰럽잖아요 +_+ 하늘님과 저는 애증으로부터 시작했죠? ㅎㅎㅎ
ㅎ ㅏ ㅎ ㅏ ㅎ ㅏ.... 이 댓글을 보게 되셨군요. 일부러 그래서 아이디 안적고 셀레님이라고 적었는데 말이죠. 저도 쑥쓰럽네요. 그렇죠. 우리는 애증으로 시작했지요. 이번에도 서울 밋업 다녀오면서 왕복 애증으로 다녀왔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