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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돌아온 일상
드미이이이니니님~~~~ 안녕하세요? ㅎㅎ 건강히 잘 지내시죠? 댓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요즘 블로그에 방문도 잘 못했네요. ㅎㅎ 요즘 귀요미는 새로운 미션이 생겨서 바쁘답니다. 두달 가까이 내내 울더니 이제 조금씩 웃음이 보여요. 다행이지요.
저의 어머니 아픔에 마음이 아프셨다니 감사합니다 ㅠㅠ 젊은 사람도 몸이 아프면 마음이 힘든데.... 노인 분이시라 마음이 더 약해지시니 그걸 보기가 또 힘드네요. ㅠㅠ
아... 회사에서 속 뒤집는 인간 ㅠㅠ 제가 회사를 때려치게 되면 아마 그 분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오늘 했는데 ㅋㅋㅋ 좁혀지지가 않네요. 너무 유치하게까지 나오셔서 이제는 그냥 어떻게 피해야 할까.. 그 생각만 하게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