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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불길한 시작 (09)

in #kr-pen6 years ago (edited)

기억속에는 굉장히 짧았었는데 막상 서술을 해보니 꽤나 깊이가 있는 내용이네요. 역시 인간의 기억이란 믿을만한 것이 못 되는것 같습니다.

다음화의 제목은 최종면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