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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선배와의 통화 (05)
아 제가 스팀잇에서 정말 좋아하는 분들 중 하나입니다 ㅎㅎ 실제 삶이 너무 바빠서 여기서 자주 못뵙는게 아쉬울 뿐이죠. 아마 비행기님도 셀레님 담벼락에서 몇 번 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ㅋ
아 제가 스팀잇에서 정말 좋아하는 분들 중 하나입니다 ㅎㅎ 실제 삶이 너무 바빠서 여기서 자주 못뵙는게 아쉬울 뿐이죠. 아마 비행기님도 셀레님 담벼락에서 몇 번 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ㅋ
저도 여기 저기 많이 방문하다보니 정확하지는 않지만 미네르바님도 셀레님 댓글에서 한두번 뵌 기억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다른 분들 글과 착각할 수 있지만요. 미네르바님과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는 다소 다를 것 같지만 셀레님은 정말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
하늘님 여기서 이렇게 저 모르게 말씀하시면 ... 쑥쓰럽잖아요 +_+ 하늘님과 저는 애증으로부터 시작했죠? ㅎㅎㅎ
ㅎ ㅏ ㅎ ㅏ ㅎ ㅏ.... 이 댓글을 보게 되셨군요. 일부러 그래서 아이디 안적고 셀레님이라고 적었는데 말이죠. 저도 쑥쓰럽네요. 그렇죠. 우리는 애증으로 시작했지요. 이번에도 서울 밋업 다녀오면서 왕복 애증으로 다녀왔지요. ㅎㅎㅎ